한빛도서관측에 건의 합니다...
저는 요새 자격증 시험때문에 진영한빛도서관을 주말에 자주 이용합니다...
어제 전 도서관 입구 앞 의자에서 지갑을 분실 했는데 그곳은 CCTV가 없습니다. 그곳은 도서관에서 나와 앞에 북카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어떠한 일들이 발생할수 도 있는데 CCTV가 한대도 설치 안되어 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제 의자옆에 인근에 사시는 노인분이 손자 손녀와 있었으나 그걸가지고는 의심을 할수가 없는것으로)물론 제가 지갑 간수 못한점이 잘못이 더 크지만 CCTV가 설치만 되어 있어도 누가 가져갔는지를 확인이 할수도 있었습니다...범인을 잡고 싶은게 아니라 만일에 설치가 되어 있다면 그런 욕심을 내지 않았을겁입니다. 그리고 꼭 그런곳에서 사람이 다치거나 큰 사고시 CCTV기 없어서 곤혹을 치루지 마시고 한대 추가 설치 부탁합니다. 사람들이 늘 다니는 주변에 CCTV가 있어야지 개방도 안하는 문이나 비추고 있는건 정말 너무하네요..그런건 세콤으로도 해결이 될건데요...어제 잃어버린 지갑속에 너무도 많은 정보가 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