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근처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마련하여 인간과 살아있는 것들과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야하거늘 어떠한 이유로 급식소 철거를 하였는지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동물생명 중시는 산교육이나 다름이 없는데 전염병이 생길우려로 철거한다는거는 너무나도 편협된 생각인듯 합니다.
수도권에서도 공공기관에 길고양이들 급식소를 마련하여 캣맘캣데디가 사료를 제공하고 tnr수술의 활성화로 길고양이들과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캣맘 캣데디와 적절한 협의점을 찾아서 조율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