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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 옥춘당을 통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애틋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이다. 한때 우리 곁에 머물렀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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