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모든 시민이 같은 책을 읽는다면? 이를 통해 한층 돈독해진 지역 공동체를 만들수 있다면?
김해시는 2007년부터 '김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 전체가 읽을 수 있도록 책 릴레이, 토론 프로그램, 독후 발표회 등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서명 |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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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누리 |
출판사 | 해냄 |
출판일 | 2020-03-06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으로 화제를 일으킨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김누리교수의 비평서입니다.
‘독일’ 특히 ‘독일의 68혁명과 통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을 분석한 책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을 통해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갈 단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