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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부모의 죽음으로 홀로 남게 된 아이가 주위의 다른 가족, 친구, 이웃 어른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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