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등
쓰는 과정을 통해 입체적으로 존재를 증명하는 홍승은 작가의 글수업이 시작됩니다.
작년 홍승은, 홍승희 작가님과 함께 '우리를 돌보는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는데 참여하신 분들의 반응이 참 좋았어요.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서사와 고유성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올해는 좀더 오래, 좀더 깊이 함께 소리내어 글을 써보고자합니다.
이미지 속 초대장을 살펴보시고, 기꺼이 초대에 응해주세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며, 자세한 일정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