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서귤 작가와의 만남」강연을 운영합니다.
시작은 독립출판이었죠, 창작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에서
현재는 창작하는 직장인이 되어 종횡무진 중인 서귤 작가,
「책 낸 자」, 「고양이의 크기」,「판타스틱 우울백서」,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 등
개성있는 그림체와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로 '서귤' 장르를 개척중인 창작하는 직장인,
서귤 작가가 장유도서관에 옵니다!
창작을 하고 싶으신가요?
직장과 병행하여 나의 이야기도 쓰고 싶나요?
서귤 작가가 말하는 「창작하는 직장인의 마음과 생활」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