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회계를 올해부터 구매비치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대출이 적다는 이유로 그렇게 한거 같은데요 저를 포함한 다수의 이용자들은 월간회계를 매월 복사와 참고용으로 유용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차라리 중복되는 잡지 하나를 없애야 옳지 않습니까? 예로 남성잡지 GQ,에스콰이어 내용은 거의 중복입니다.
또한 여행잡지 abrod 와 뚜르드몽드 중복됩니다.그외 중복되는 여성잡지들도 있구요
잡지는 개인의 고유한 취미를 반영하여 권마다의 특징이 있는데 예산상의 이유로 구독을 취소 하면 어떻합니까?
저를 포함 회계에 관심있는 다수 이용자들은 수시로 변동되는 회계정보를 월간회계를 통하여 얻고 있으니 다시 한번 구독제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