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드는 "풀꽃"은 각 코너별로 여러분들의 좋은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집회의를 거쳐 선택된 원고는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피아니스트가 나의 꿈
작성일
2011-10-18 16:30:36
작성자
허나영
조회수 :
866
저는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7살때부터 피아니스트가 꿈이예요
발레도 해봤고 다른꿈도 생각해봤지만 피아니스트가 제일 되고 싶어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피아노치는게 제일 좋아요
어쩔때 피아노선생님이 야단치고 짜증내시고 무섭게 가르쳐줄때나
피아노가 어려울때 생각과 마음은 똑바로 하고있는데 손이 안될때는 속상하고 짜증도 나지만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꿈은 바뀌지 않아요
피겨스케이트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김연아언니처럼 저는 휼륭한 피아니스트가 되어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