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드는 "풀꽃"은 각 코너별로 여러분들의 좋은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집회의를 거쳐 선택된 원고는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에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기억나는 일
작성일
2018-11-12 22:30:10
작성자
이남희
조회수 :
972
제목 : 서울여행
저번에 우리가족은 아빠차를 타고 서울에 갔다. (아주많은 음식을 챙기고...) 드디어! 서울도착 우리가족은 숙소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아주많이 걸렸다 아주높은 건물 엄청나게 많은 사람 엄청난 매연 서울은 정말 복잡하다, 그리고 서울은 문화재나 구경거리가 많다! 우리는 겨우겨우 숙소에 도착했다. 우리는 독립문을 지난다 원래는 청나라 사신을 맞는 문이 있던 자리였다 실제로 보면 문립독 이라 적혀 있다, 그리고 우리는 경복궁에 갔다 경복궁은 청와대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 대사관도 보였다, 거기 맞은편에는 소녀상이있었다, 정말 일본대사관을 노려보고있었다, 거기서 할머니들 할아버지 아줌마 아이들이 매주 수요일에 나와 시위를 한다, 언젠가 일본 아저씨와 그딸이와서 소녀상에 무릎 꿇고 정말 죄송하다고 말을 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경복궁 도착! 맞은편에서 정채를 알수없는 시위를 하고있었다, 우리는 시위하는 걸 보면서 경복궁으로 진입! 경복궁 안은 정말 화려하고 땅이 울퉁불퉁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일본사람이 들어오고 고종이 정치하고 세종대왕님이 있던 곳이라니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고 신기했다, 일본하니깐 일제강점기가 생각난다, 아직 사과도않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 역사를 마음 대로 조작 하고! 우리나라가 조금만 더 강하면 통치를 받지 않았을 텐데.......... 그리고 마음아픈일 경복궁전체가 통감부때문에 폐쇠되어 망가졌다. 해방되고 우리나라는 통감부를 역사 박물관으로 할려 했지만 국민들이 거세게 반박하여 다시 복원하였다고 한다. 참마음아프다.......그리고 서대문형무소 우리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유관순누나가 돌아가신 독방과 1m짜리 독방과 고문실! 고문에는 공중에 묶어서 물붇기 손톱밑 찌르기 등이 있다. 너무 잔인하다. 우리는 우리역사를 바로 알아 다시는 이런일이 이러나지 않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