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드는 "풀꽃"은 각 코너별로 여러분들의 좋은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집회의를 거쳐 선택된 원고는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를 읽고
작성일
2010-05-18 21:56:35
작성자
박순주
조회수 :
562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골랐다. 황사라는 단어때문인가보다.
황사가 와서 링링이는 학교에 가지 않고 아빠도 회사에 가지 않았다. 링링이는 황사가 만들어지는 중국의 건조한 거대한 사막에서 무서운 힘을 가진 황사바람을 겪게 되었다. 다행히 꿈이었다. 나도 황사때문에 학교가 휴교하여 학교에 가지 않은 적이 있다. 황사는 목과 코를 아프게 하고 우리를 병들게 한다.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지 않아 지구가 아프게 된다고 한다. 건강한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