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has been disabled. This site requires JavaScript for full functionality, please enable.
한 여고생의 죽음을 둘러싼,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강렬한 서사와 독특한 소설적 구조 속에 우리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를 잘 녹여 내는 동시에 오늘의 청소년 문제가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이전 글 다음 글
목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를 평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