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도 않은일로 사람몰아가면서 누명씌울때는 신이 나서 그 늦은밤에도 전화를 하더니 
왜 전화안하는데요?
아~ 내가 하지도 않은일로 무슨 처분 내릴지 아직도 회의중인가 보죠?
처분받아야할건 장유도서관직원 당신들 아닌가요?
엉뚱한 사람 누명씌운 무고죄. 명예훼손죄. 직무태만죄 
피가 꺼꾸로 솟는다는게 이런기분이군요 

좀전에 전화드리니 남자 계장님분 
아예 제가 쓴 글은 여태 확인도 안하셨네요.
한다는말이 또 가관이십니다. 
빌려가기전에 직원한테 책이얼루졌다고 먼저 말하지 그랬냐면서 말씀하시는데
그걸 제가 왜 말합니까? 도서관리가 제 담당입니까?
또 그게 어째서 말안한 제잘못입니까? 
성폭행피해자한테 니가 성폭행당한건 밤늦게 돌아다녔기때문이다라고 말하는거랑 하등 다를바없는 말이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세요.
누차 말하지만
그 전 대출자가 반납할때 책을 책꽂이에 꽂을때, 제가 대출하기전에 
여러번 확인할 기회를 자기들이 업무를 게을리해서 놓친고 책 더럽게 관리한 직원잘못을
그걸 또 제탓으로 돌리세요?
기가막혀서 끝까지 장유도서관측 잘못인정안하시고 오만걸 다 제탓으로 돌리시네요. 
공무원들 책임소재 떠넘기기야 유명하지만 제가 직접 겪어보니 소름끼치네요. 

직원들이 실수한거 직원들이 업무 게을리한거 그걸 왜 시민이 책임소재를 물어야하는데요? 

계속 그런식으로 해이하게 일해오셨나보죠?

관장님이랑 통화하길 원했더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자리비우셨네요?
도서관장님도 엄연히 국민세금으로 월급받으시는분이 특별한 이유없이 자리비우는거 직무유기, 근무태만인거 아시죠? 
장유도서관이 도서관리도 안되고 ,자기들이 관리못한 더러운책을 엉뚱한 시민한테 책임소재 떠넘기며 물어내라하는지 자기들 잘못은 하나도 인정안하고 왜 끝끝내 회피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란 격언이 떠오르네요 .
김해시청. 국민신문고에 민원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