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작가 최갑수 작가(김해시 출생)를 모시고
오랜 시간 여행 하며 마음 깊이 사유하고 간직했던 작가의 삶과
사랑,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최갑수 작가는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 「사랑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 등 10여권의 여행에세이, 시집을 출간하셨습니다.
「사랑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이 책은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소아가 하백이 읽던 책을 다시 꺼내 보며 폭풍눈물을 흘렸던 책이지요~
-운영 일시 : 10. 28(토) 오후 2시~4시
-운영 대상 : 김해시민 30명
-신 청 일 : 10. 14(토) 오전 9시~,
-신 청 방 법 : 인터넷(김해시공공시설예약서비스), 전화(330-7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