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부터 4월30일까지
팔판작은도서관 기획전시 첫번째 라라&바코의 <봄날 나들이> 전시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그림을 그리시는 라라 작가님은 우리 이웃이십니다! 이런 분이 가까이에 계셨어요. ^^
바코 작가님은 독일 유학파 피아니스트세요. 그런데 글도 쓰십니다. 라라 작가님의 그림에 글을 적어주신 분이 바코 작가님이세요.
작은 공간이고 어찌보면 소소해 보이지만 이 공간에서 전시를 하기 위해 작품의 주인공이신 이지혜 (라라) 선생님 정말 많이 수고해 주셨어요.
전시된 작품과 엽서는 판매도 합니다. 작품 보시면서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도서관 선생님들께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