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행복작은도서관에서 두가지 독서동아리를 소개합니다.
1.{책먹는 여우}는 5년차 인문학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
깊고 풍성한 철학, 문학, 사회학 이야기를 두루두루 나눌 수 있는
묵은지같은 독서모임을 원하시는 분은 <책먹는 여우>에 구경오세요.
~2018년 독서계획~
<호밀밭의 파수꾼>, <파시즘>, <노동가치>, <헌법>, <시민>, <비정규직>, <아나키즘>,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희곡 책전시회, <호모데우스>, <사랑예찬>, <당신의 신>
~시간*장소~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12시 활천행복작은도서관
2.{북북 크는 엄마}는 3년차 책낭독동아리입니다.
육아와 살림으로 바쁘고 지친 주부들이 책 읽어주는 서로의 목소리로
사색하고 소통하며 삶의 여유와 성장을 찾아가는 '숙제없는' 모임입니다.
~2018년 독서계획~
<토지>, <대리사회>,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하는 법>, <두배로 카메라>,
<랩걸>, <시를 잊은 그대에게>, <예술의 사생활>
~시간*장소~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활천행복작은도서관
책친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문의, 신청은 055-337-5544 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