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전시 중에 있는 <도토리 삼 형제의 안녕하세요>의 작가 이현주 선생님이 4월 17일 직접 도서관을 찾아주셨답니다.
직접 책을 읽어주시기도 하고,
어떤 재료들로 어떻게 인형을 만드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도토리 삼 형제의 안녕하세요 중에 안녕하세요가 몇 번 나오는지 알아맞춰보는 퀴즈도 풀어보고,
한지공예 방식의 작은 팬던트에 얼굴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더랬어요.
덕분에 어린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