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혜 작가와 시를 나누다
시 하나에 그리움 하나, 시 하나에 꿈 하나...
1부 -김미혜 동시집『안 괜찮아 야옹』 『아빠를 딱 하루만』
『아기 까치의 우산』『꽃마중』나누기
2부- 시 이야기, 삶 이야기
* 조용한 일상에 설레고 따뜻한 만남이었습니다. 시를 읽고 입가에 미소짓는 경험을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참가자 박민*씨
* 비워야할 나이에 김미혜 작가님이 더해졌네요. 너무 가슴 따뜻하고 심쿵한 만남이었습니다.----------참가자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