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공동체 하늘빛 작은도서관입니다.
11월도 어느덧 반틈을 넘어가고, 올해는 마지막 달을 향해 달려갑니다.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 예비 고1, 중3을 위한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김해지회)에서 주관하는
“나를 알아가고 표현하는 글쓰기” 수업이 하늘 빛 작은도서관에서 열립니다.
매주 토요일과, 마지막 4차시는 12월 19일 일요일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입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알게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