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구경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알록달록 낭독콘서트"를 진행했어요!
구경영 선생님은
시인, 낭독가, 배우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계셨어요~
오늘 우리 도서관에서는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낭독, 연극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나의 꿈, 최근 나의 고민을 이야기 해보고
친구들과 같이 해결 방법을 발표해보고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의 일부를 연극했어요.
처음엔 마이크로 나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색해 하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한 친구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여하니
어색한 마음은 금방 사라져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친구들 사진 같이 구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