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부터 나눠줄꺼냐,신청을 해야되냐 등등 문의가 많았던 어린이날 화분나눠주기 행사~!
내일 몇 시에 문 열꺼에요?...물어보던 친구들...
친구들 서로 알람해주기를 저 앞에서 약속하더라구요!
8:40부터 도서관 문을 오픈하고 기다렸지요~~
제일 먼저 지혁이 도착!
7시부터 일어나 준비를 했답니다.
아빠 차 타고 쓩쓩 왔다네요!
번호표 1번...
은행은 아니지만 오늘은 번호표가 필요한 날이었어요...
그 후로 보경이 자매,보민이와 태환이~~~
태민이,승연이,지우,지연이 그 외 많은 친구들!
엄마,아빠 손 잡고 아침 일찍도 왔네요!
총 30명에게 나눠 주기로 했던 화분을
여유분을 챙겨 43개까지 나눠줬답니다.
'000의 나무' 잘 키울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