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작된 그림책/영어그림책 읽어주기시간.
4월부터는 1.3주마다 시행됩니다.
첫번째,두번째시간.
우리 친구들보다 엄마,어른들이 더 신났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상하게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
저만 그런가요?
손유희,큰책 동화구연해주신 최정숙선생님.
'굿모닝 에브리원'하고 상큼한 목소리로 영어책을 읽어주신 김인화선생님~
두 분 모두 고생하셨구요.
또 뵈어요.
이제 책 읽어주기 시간이 정착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