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친이웃 세번째 시간으로
우리마을의 불편한점, 고쳐야할 점등을 알아보고 맛있는 케익을 만들어보았어요
우리마을에 어떤 불편한 점들이 있는지
아이랑 엄마랑 둘러보고 사진을 찍어오기도 하고
글로 적어오기도 하였어요.
와! 우리마을에 이런 불편한 점이 있었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쁘게 맛있게 케익을 만들면서 달콤한 행복을 느꼈지요
멋있는 성으로 변신한 케익
생크림과 갖가지 과일로 모양을 맛있게 낸 케익
가족의 얼굴에 행복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온 식구가 모여 웃음꽃이 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