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동안 진행되었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오늘이 마지막 수업입니다.
처음보다는 조금 의젓해진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
몸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토요일마다 모여서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맞기면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았더니 어느새 훌~쩍
하반기에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계속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6/21일 토요일 10시에
상반기 토요문화학교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수업을 마치면서 그동안의 수업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이야기나누기를 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도서관으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