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또나주는 판지를 조립해 예쁜 천이나 종이를 발라 만드는 판지공예입니다. 까또나주의 유래는 프랑스 19세기말부터 상류계급의 여성에게 있어서 호화스럽게 자신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는 일은 자랑이자 명예였습니다. 유럽전역의 귀족여성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최근 일본에서도 붐이 일고 있는 전통적 수공예 작품입니다. 당시 제작한 까또나주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 선물 등에 아주 적절히 사용되어 현재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널리 지지되어 사랑받아 오고 있는 공예품입니다.
◆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작품은 실용적이고 다양합니다.
- 사직액자, 메모장, 소품상자, 서럽장, 바구니 등 핸드메이드의
아름다운 인테리어 문구 등을 무궁무진하게 내 맘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 까또나주 무료 lesson에 초대합니다 …―
▶ Lesson 작품 : 북스타일 선물상자 (사진참조)
▶ 일 시 : 2011. 5. 12(목) 10:00~12:00
▶ 장 소 : 배움터 (e그린2차 관리사무소 2층)
▶ 모 집 : 2011. 4. 28(목) ~ 선착순 10명 - 우리작은도서관에 신청
▶ 연락처 : 010-5367-9663 (궁금한 사항 문의주세요)
- 참가자 개인 준비물 : 가위, 샤프, 붓, 30cm자
- 재료비(6,000원)는 개인부담입니다.
- 우리작은도서관에 샘플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