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시, 5월의 북큐레이션
5월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 날, 부처님 오신날 등등
아마 열두달 중에 가장 바쁜달일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엄마아빠 이야기, 엄마이야기, 아빠이야기등을 담은 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5월의 시는 <양광모님의 어머니>로 선정하였습니다.
글은 숲선생님 강동순 선생님께서 직접 적어주시고 꾸며주셨습니다.
이 시를 보면서
모두의 엄마마음, 모두의 자식마음이 이러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이번주 카네이션 사들고 부모님 찾아뵙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시면서
바쁜 오월이지만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