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부모님에게 스승에게 가족에게 이웃에게 두루두루 고마움을 전하며 바쁘게 보내다 보니
벌써 한해의 절반을 남긴 6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6월은 70여년전 조국을 위해 산화한 모든 영웅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숙연해지는 달입니다.
코로나 19로 닫혔던 마음들이 열리면서 일상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초록초록한 계절을 둘러보시면서
외로운 이웃이 없는지 둘러보는 6월 되셨으면 합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는 6월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국비지원사업과 양성평등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구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으로 동네책방으로 통영 박경리 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옵니다.
밴드나 카페 홍보내용을 보시고 관심있는 프로그램은 얼른 전화하셔서 신청하세요.
6월도 도서관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