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김해시 <찾아가는 자율형 아카데미> 진행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아이들이 복닥복닥 하였습니다.
"태어난 나라는 다르지만 우리는 다 같은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에 처음온 아이들도 있고
몇번 온 친구들도 있었어요.. 모두들 반짝반짝하게 수업에 집중하였어요.
자기나라의 국기를 그리기도 하고
동물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서 모든 선생님들을 깜짝놀라게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서도 이렇게 배우게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커다란 배에 다같이 올라타서 노래도 부르고 배도 저어보고
맛난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우리들의 뱃놀이를 마쳤습니다.
수고해주신
글로리아문화정책연구소 전경숙 선생님과 봉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