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작업실 모야에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모야의 정신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모야를 어떤 공간으로 꾸밀지 처음부터 함께해온 릴리쿰에서 출동합니다.

만들기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뭔가 의미심장하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초등 3학년 ~ 6학년 8명을 선착순 신청받습니다. 전화 055-334-5400
노쇼는 안돼요!!! 꼭 참석할 수 있는 작은손만 신청해주세요~
우리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요~